노무현 편히 쉬소서! 색즉시공 2009. 5. 27. 13:24 삶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난 것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뜬구름 자체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니 삶과 죽음의 오고감이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 (生也一片浮雲起 / 死也一片浮雲滅 / 浮雲一體本無實 / 生死去來亦如然) 출처 : 이제 우리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가졌습니다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