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

7월 22일 둘레길에서 만난 인연들

색즉시공 2012. 7. 24. 11:36

 

 

 

인공암벽장 

 

소나기가 내려도 뛰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버려진 양심 

 

 

 

 

 

 

과연 무엇을 구할 수 있을까? 

이 녀석은 비가 오는데도 배가 고픈지 나와 있네요. 

 

비가 오면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키가 무슨 상관있으리오... 

무슨 나무인지 모르지만 꽃이 예뻐서리... 

 

부지런히 가꾸고 사는 사람들 

 

어디로 가세요? 

가까운 곳의 오래된 아파트가  내가 사는 단지

비가 오고 나면 호박꽃은 물웅덩이가 됩니다. 

주인장은 어딜 가고 빈 집만... 

곧 가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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