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한 자루에서
삶의 희망이 피어납니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비탈길에,
낡은 연장 하나로 돌을 파고 흙을 골라,
옥수수를 심고 콩을 심습니다.
소도 없고 농기구도 변변치 못합니다.
누군가 호미든, 비료든, 옥수수 종자든,
그 무엇이라도 지원해준다면
스스로 식량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기구 지원은 2천만 북한동포의
배고픔을 극복하게 합니다.
남북한동포의 얼굴에
한자락 행복이 묻어나게 합니다.
[우리의 실천2]
「호미 한 자루 보내기」 (호미 한자루 2,000원이 북한농토를 숨쉬게 합니다.)-
(이 모금액으로 농기구(호미, 낫, 곡괭이, 삽, 손수레)세트를 지원합니다.)
계좌 : 484201-01-024886 / 국민은행 (사) 좋은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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