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내나라!

북한은 내나라 우리가 건설하자-3

색즉시공 2005. 7. 22. 20:08

호미 한 자루에서

삶의 희망이 피어납니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비탈길에,

낡은 연장 하나로 돌을 파고 흙을 골라,

옥수수를 심고 콩을 심습니다.

소도 없고 농기구도 변변치 못합니다.

누군가 호미든, 비료든, 옥수수 종자든,

그 무엇이라도 지원해준다면

스스로 식량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기구 지원은 2천만 북한동포의

배고픔을 극복하게 합니다.

남북한동포의 얼굴에

한자락 행복이 묻어나게 합니다.

 

 [우리의 실천2]

「호미 한 자루 보내기」 (호미 한자루 2,000원이 북한농토를 숨쉬게 합니다.)-

 

 서명바로가기

 

(이 모금액으로 농기구(호미, 낫, 곡괭이, 삽, 손수레)세트를 지원합니다.)

계좌 : 484201-01-024886 / 국민은행 (사) 좋은벗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