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물에 잠긴 고향엘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블로그의 배경이 된 산이 왼쪽에 보이는 산입니다. 이제는 산 중턱으로 길이 나있죠. 양쪽산 사이에 물이 있는 곳이 저의 시골이 있던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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